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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동양사학회 춘계연구발표회 개최안내 동양사학회에서아래와같이춘계연구발표회를개최합니다.많은참여바랍니다.1.주제 (1)공동주제: “동아시아 역사 속의 분열과 통합” (2) 분과주제: 자유주제2. 개최일시 및 장소 (1) 개최일시 : 2026년 5월 9일(토) 10:00~18:00 (2) 개최장소 : 연세대학교신촌캠퍼스1부분과발표(10:00~12:30)1. 중국고중세사학회사회 : 김은정(한국외대)발표1 : 이주현(동아대): 秦·漢시기‘錮’의함의와그기능-형벌의감면을중심으로-토론1 : 오준석(경북대)발표2 : 조재우(동국대): 唐代公文書의처리기한과초목력운영토론2 : 이준형(고려대)2. 송원사학회사회 : 권용철(경기대)발표1 : 서윤아(광운대): 움직이는제국:구육은왜서쪽으로갔을까?토론1 : 조원희(연세대)발표2 : 권용철(경기대): 고려후기寫經발원문ㆍ인출기의내용과원조정의고려인환관토론2 : 안현재(전북대)3. 명청사학회사회 : 채경수(경상국립대)발표1 : 김영진(서울대): 숭덕연간청·조선관계에서'明朝舊例'의의미토론1 : 이명제(동국대)발표2 : 김한밝(중앙대): 契稅의행방-청대중국의토지거래신고에서법과관행,그리고지방관토론2 : 이상훈(한남대)4. 중국근현대사학회사회 : 윤숙현(전남대)발표1 : 김봉준(서원대): 대만문제의국제화도정과대만주권미정론의배경토론1 : 한상준(아주대)발표2 : 이선희(전남대): 1930년대신장의분열과국민정부의불완전한통합전략토론2 : 김하림(경북대)5. 일본사학회사회1 : 이세연(교원대)발표1 : 김건우(서울대): 센고쿠시대(戰國時代)가신단통제와기청문토론1 : 박병도(경상국립대)사회2 : 김성운(덕성여대)발표2 : 이미애(건국대): 재일조선인박물관설립운동의전개와역사적의의토론2 : 이경미(동북아역사재단)2부공동발표(14:00~18:00)사회 : 강원묵(명지대)발표1 : 조종성(서울대): 北朝-唐後期租稅제도의변화와漕運路:비단류에대한징세시기분석을중심으로토론1 : 이완석(동국대)발표2 : 설배환(전남대): “늑대와어린양을함께방목해야한다”:몽골칸을향한복속민의공명토론2 : 김석환(서울대)발표3 : 박민수(이화여대): 슬기로운만주생활:『百二老人語錄』이진단한18세기旗人정체성의분열과통합토론3 : 황해윤(용인중)발표4 : 송인주(서강대): 청말신정기동부내몽골4맹조사와몽골변경인식토론4 : 박장배(동북아역사재단)발표5 : 박완(숙명여대): 일본육군군인우쓰노미야다로(宇都宮太郞)의동아시아인식:통합과분할의기묘한공존토론5 : 김영숙(동북아역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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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정기발표회 안내 2026년 3월명청사학회정기발표회 일시 :2026년 3월 21일(토) 오후 2:30-5:10장소 : 동국대학교학림관2층J212강의실(501-203)진행 사회임경준(강원대, 연구이사)인사말구범진(서울대, 회장)14:30-14:40발표 1이서현(강원대), 「淸代改土歸流 이후 西南지역 土弁설치와그역할」14:40–15:40휴식15:40 – 16:00발표 2윤욱(부산대), 「이역록유라시아지도의연원을찾아서」16:00–17:00공지사항이선애(경상국립대, 총무이사)17:00–17:10 문의 : 명청사학회연구이사임경준(010-3393-0162)발표요지● 이서현(강원대), 「淸代改土歸流 이후 西南지역 土弁설치와그역할」이연구는청대서남지역에서운용된토변(土弁) 제도의성립과운용과정을검토하고, 이를토사제도의쇠락이후변경지역통치를유지하기위해마련된제3의통치방식가운데하나로재검토하는것을목적으로한다. 토변이란서남지역에서청조에귀부한소수민족유력자를녹영(綠營) 체제에편입시키고토천총(土千總)·토파총(土把總) 등의직을부여하여국가의군사·치안체계에편입시킨존재를일컫는다. 이러한조치는건륭연간사천지역의대·소금천전쟁과상서지역의건가묘민기의이후서남변강지역통치의사후대책으로점차정식화되었으며, 국가권력이변경지역을안정적으로관리하기위한제도적장치로자리매김하였다.기존연구는개토귀류를토사의소멸과유관(流官)의설치를통한중앙집권강화의과정으로이해해왔으나, 제도개편이후국가권력이변경지역을어떠한방식으로실질적으로통제하고운영하였는가에대해서는충분히검토되지않았다. 개토귀류이후에도변경지역의통치는행정제도의설치만으로완결된것이아니라, 국가와지역사회를연결하는매개장치를통해유지될필요가있었다. 토변은이러한통치과정속에서등장하여변경지역의군사·치안운영을담당하는중간층으로기능하였다.본발표에서는상서(湘西) 묘강지역의사례분석을통해토변의실제운용양상을살펴봄으로써, 토변제도가개토귀류이후청대변경통치가전개되는과정속에서형성된제도적메커니즘이었음을밝히고자한다.● 윤욱(부산대), 「이역록유라시아지도의연원을찾아서」볼가강하구톨구트부에파견된툴리션의기행문인이역록에는만문과한문으로된유라시아지역전체를넣은지도가존재한다. 이지도는튤리션이직접답사한지역을넘어서동쪽으로터어키, 북쪽으로스웨덴남쪽으로는인도, 동쪽으로는아무르강하구에이른다. 비록 3년간에걸쳐시베리아를횡단하여왕복여행을했지만자신의견문만으로이지도를작성하는것은불가능했을것이다. 이뿐만아니라이역록등사료에는툴리션이나사절단일행의지도제작활동에관해전연기재되어있지않다. 따라서이지도역시대부분의지도가그러하듯이다른지도를모본으로제작했을것임을충분히짐작할수있다. 이논문은어떤지도가이지도의모본이되었을까, 그리고어떠한변형이가해졌을까하는문제를천착하고자한다. 이를위해이역록의등장이전이역록지도에서하이라이트된시베리아와중앙아시아를그린중국에서생산된지도, 당시활동하던예수회선교사들의지도, 러시아에서생산되었던지도를검토하고이역록지도와비교하는작업을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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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정기발표회 안내 2025년12월명청사학회정기발표회 ○ 일시:2025년12월27일(토)오후2:00-5:30○ 장소:동국대학교다향관세미나실○ 진행사회임경준(강원대,연구이사)인사말구범진(서울대,회장)14:30-14:40발표1박소현(연세대),「계약으로본정지룡과네덜란드동인도회사(VOC)의협력관계–명말복건의해금과관련하여-」14:40–15:40휴식15:40–16:00발표2남호현(공군사관학교),「官治와寬治사이–명청시대조선인표류민호송관행과그실제-」16:00–17:00공지사항이선애(경상국립대,총무이사)17:00–17:10   문의:명청사학회연구이사임경준(010-3393-0162)○ 발표요지●박소현(연세대),「계약으로본정지룡과네덜란드동인도회사(VOC)의협력관계–명말복건의해금과관련하여-」본발표는1628년정지룡(鄭芝龍)과네덜란드동인도회사(VOC)가체결한하나의계약(contract)을중심으로,명말복건해역에서해금(海禁)체제하의대외교역이어떠한방식으로작동했는지를재검토한다.정지룡과VOC의계약은많은연구자들이주목해온주제는아니었으며,이를다룬선행연구들역시이계약을정지룡과VOC의일시적협력관계로만파악해왔다.그러나이계약은표면적협력이상의함의를지니며,복건해역의정책환경과해상세력의역학을드러내는중요한사례임에도그구조적의미가충분히설명되지않았다.이에본발표는계약을둘러싼복건의지역적,정책적구조에주목하여이를복건의해금체제의변동과관련하여조명하고자한다.아울러계약의만료가갈등에의한파기가아니라지역차원의개양(開洋)추세속에서자연스럽게소멸한과정이었음을규명함으로써,명말복건해역이동아시아해상교류의핵심공간이었음을제시하고자한다.이를위해복건의지방문헌등과VOC문서를교차검토하여계약의성립과정부터계약의만료이후까지일련의사건들을재구성하였다. ●남호현(공군사관학교),「官治와寬治사이–명청시대조선인표류민호송관행과그실제-」이연구는명·청왕조의조선인표류민호송이정례화하는과정을고찰하고,그실제를복원하는것을목적으로한다.전통시대동아시아에서표류는항상있어왔으나,표류민을구조·송환하는체제가확립된것은명대이후부터이다.특히조선왕조는명대이후중국과가장안정적인조공-책봉관계를형성하였기에,명·청왕조는조선인표류민에대한구조및송환제도를법식화하고안정적으로운영하였다.이는그동안‘동아시아표류민송환체제’라는틀에서논의되었고,표류민을중국당국이책임지고호송한다는‘官治’의차원에서이해되었다.그런데조선인표류민들의경우대부분표착지에서육로를통해북경까지호송된뒤조선측에인계되었기때문에,표류민이표착지에서북경까지이동하는과정에서의대우와供饋에는한중관계의특수성이반영되었다.이러한사실은표류민들이귀국후남긴‘漂海錄’류문헌에서다양하게산견되는바,이연구에서는명청왕조시기조선인표류민호송의실제를관주도의호송이라는‘官治’의원칙과함께명청왕조시기한중관계의특수성이반영된‘寬治’라는측면을아울러살피고자한다.이를통해동아시아표류민호송체제의성립과정을보다구체적으로살피고,그것이실제작동된사례로써명청시기한·중관계의특수성을고찰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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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정기발표회 안내 2025년 9월명청사학회정기발표회 ○ 일시 :2025년 9월 27일(토) 오후 1:30-5:30○ 장소 : 동국대학교다향관세미나실○ 진행 사회임경준(강원대, 연구이사)인사말구범진(서울대, 회장)13:30-13:40발표 1신윤철(한양대), 「가정(嘉靖)36년(1557) 제주도출현왜선과왕직(王直)의상관관계고찰」13:40–14:40휴식14:40 – 15:00발표 2강원묵(명지대), 「‘寬容의 詔’(1692.2.2,EdictofToleration)의행방과 大淸帝國의 西洋人政策」15:00–16:00휴식16:00 – 16:20발표 3이선희(전남대), 「청말신장의정치적중심이동과공간재편: 이리(伊犁)와디화(迪化)를중심으로」16:20–17:20공지사항이선애(경상국립대, 총무이사)17:20–17:30 문의 : 명청사학회연구이사임경준(010-3393-0162)○발표요지● 신윤철(한양대), 「가정(嘉靖)36년(1557) 제주도출현왜선과왕직(王直)의상관관계고찰」가정(嘉靖)36년(1557, 조선명종 12)6월말제주도연해에 26척의왜선이출현하였다가전투나약탈없이소멸한사건이발생하였다. 표면적으로는단순한해상출몰사건으로보일수있으나, 이는 16세기중반동아시아해양정세의맥락에서재검토할필요가있다. 이미가정 31년(1552)부터조선연해에는황당선(荒唐船)과왜선이빈번히출현하기시작하였고, 이시기는중국사에서 ‘가정연간왜구(嘉靖年間倭寇)’ 혹은 ‘후기왜구’라불리는대규모왜구의동남연해침입이본격화된시점이었다. 이후명나라연해에서전개된왜구의활동은조선연해에도파급되며, 왜선의빈발현상으로이어졌다. 따라서조선에출현한왜선은단순한표류가아니라, 동아시아해양사적관점에서이해해야할중요한사건이었다.그러나기존연구는주로중국과일본의경제·외교적사건에집중되어왔으며, 조선과제주연해에서발생한사례는상대적으로주목받지못하였다. 특히가정 36년제주도 26척왜선사건에대해서는본격적분석이이루어지지않았다. 이에본연구는조선연해의왜선출현을같은시기동아시아해양질서의변화라는거시적맥락속에서재조명하고자한다.이를위해중국동남연해의정황과조선·제주연해에나타난왜선및황당선의출현양상상관관계를고찰하고, 장주(蔣洲)의일본파견및왕직(王直)의조선표류정황을기록한한·중·일사료를교차분석함으로써해당사료의신뢰성을점검하며, 전근대남방항로를통한중·일교통에서제주도의연관성및제주–오도(五島)의접근성을분석하여, 가정 36년제주도에출현한 26척의왜선이왕직과직결된사건임을규명하였다.본연구는가정연간왜구라는동아시아해양사적맥락에서조선연해의왜선출현을분석함으로써,16세기중반동아시아해양질서속에서조선의위상을새롭게조명하고자한다. 이를통해기존연구의공백을보완하고, 제주해역을포함한조선연해가동아시아해양사의주요무대로기능하였음을구체적으로제시한다. ● 강원묵(명지대), 「‘寬容의 詔’(1692.2.2,EdictofToleration)의행방과 大淸帝國의 西洋人政策」만주통치자들의유럽인및그들의종교에대한호의적태도, 특히순치·강희연간에가장적극적으로드러난천주교에대한우호적태도가실제로어느정도까지진실이었는지를판단하는데에는, 우리가접근할수있는정보가주로유럽측자료에의존한다는점에서한계가있다. 청황제가천주교에호의를보였음을명확히보여주는대표적사료인 ‘관용의조’에관한정보의경우동시대유럽인들과후대 天主敎史家들사이에서널리알려져있음에도불구하고, 그원문은오랫동안중국측에서발견되지않았다. 비록토마스페레이라(ThomasPereira,1645–1708)의묘비뒷면과베이징남당비문에서확인되어 20세기초탁본으로전해지기는했지만, 정작해당문서를생산한 淸朝官方 문헌에서는발견되지않았기때문에, 역사학자들은이문건이아예존재하지않았거나, 존재했더라도청황제와유럽인을포함한극소수의 ‘내부집단(innercircle)’에서만공유된자료로간주해왔다. 莊吉發이 1999년발표한논문을통해남당비문의청대탁본이대만고궁박물원에소장된 軍機處檔案 속에존재함이확인되었음에도불구하고, 이러한선입견은여전히지속되고있다.‘관용의조’는과연청제국지식인사회에전혀공유되지않았던내부자료에불과했던것일까? 본발표자는강희연간에편찬된다양한 私撰則例集에남아있는 ‘관용의조’의흔적을통해, 이문건이실제로는청제국지식인사회에서도일정하게공유되고있었음을지적하고자한다. 더나아가,‘관용의조’에서확인되는이러한패턴 — 즉유럽에서의 顯彰과청대 官方 자료에서의 不在 — 은교황의 1·2차사절파견기록이나 ‘紅票(RedManifesto)’ 등서양인관련청제국의다른정책에서도반복적으로나타나, 본발표를통해이에대한역사적함의또한함께고찰하고자한다. ● 이선희(전남대), 「청말신장의정치적중심이동과공간재편: 이리(伊犁)와디화(迪化)를중심으로」본연구는 19세기중후반부터 1911년까지청말신장의정치적중심이동과공간재편을다룬다. 청조정은이리(伊犁)–디화(烏魯木齊/迪化)의비대칭적이원중심구조로신장을운영했다. 이리는이리장군(伊犁將軍)이지휘하는최고군정본부이자러시아와의통상·영사창구가집중된대외창구로기능했고, 디화는 1760년대둔전과성곽(城池)·보루(堡/堡壘)·군영(軍營) 배치, 도시건설을바탕으로동부의보급·행정·상업허브로육성되었다.1860년대이후야쿱벡(阿古柏) 정권의성립, 이리권역의회민–타란치갈등,1871~1881년러시아의이리점령이겹치며두도시의위상과역할은크게동요했다.본연구는도시·공간사적관점에서두도시를비교한다. 이리의경우 1762년이리장군설치이후축적된군사지휘권과국경외교상의위상이 1870~1880년대내전과점령을거치며약화되는과정에서, 명령집행·보급·징세·치안의실효성이어디서어떻게흔들렸는지를추적한다. 디화의경우감숙–하미–디화로이어지는보급·행정운영선과성곽·보루·군영·역참(驛傳/郵驛) 체계가병참·치안·정착의하부구조를이루고, 그조건위에서관청·창고·시장·학교·우편·전신(郵傳)이상주·집적되는양상을살핀다.사료는 『德宗實錄』, 『欽定大淸會典事例』, 『迪化府志/縣志』·『新疆通志』·『新疆四道志』, 〈瑪納斯/庫爾賈條約〉·〈中俄伊犁條約〉, 『淸代職官年表』·『淸史稿』에더해, 신정기 學務·警務·郵傳 문서와군정·재정장부를사용한다. 분석은 (1) 기관설치연혁의시계열정리,(2) 행정문서의발신지·수신지집중도집계,(3) 지방지에근거한시설·노선분포의개략화를통해진행한다.이를통해 1884년건성과 ‘성도디화’ 지정의성격을재검토하고, 그조치가인적·제도적·공간적재정렬과어떻게맞물렸는지를살핀다. 아울러그재편의양상이 1911년이후양증신(楊增新) 집권이후에도어떻게연속되는지간단히확인한다. 결론적으로, 통설인 “건성=내지화”를보완하여,1884년이후이리와디화의변화과정을통해신장의정치적중심과변경통치에대한청조정의관점이어떻게전환되었는지를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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